English Budd는 어학 연수나 유학을 가지 않아도 충분히 원어민 발음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영어를 차고 넘치도록 듣게 합니다.
영어의 음을 들을 때는 단순히 닫는 게 아니라 의미를 생각하면서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. English Buddy는 초등학생이 주변에서 자주 접하여 의미를 상상하기 쉬운 장면을 학습의 배경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.
초등학생은 음의 흡수력의 높고, 많은 양을 빠른 속도로 흡수하지만, 잘 잊어버리는 특징도 있습니다. 이를 보완하고자 English Buddy는 각 프로그램을 연계시켜 같은 영어를 반복해서 등장시키기 때문에 영어를 완전히 체계화시킬 수 있습니다.
언어는 Input(들은)된 단어를 Output(말하면)할 때 가장 효과적을 익힐 수 있습니다. English Buddy는 '듣기'-'말하기'가 연계되어 있어 효과적인 '말하기' 체험을 제공합니다.
사람이 Communication을 할 때는 언제나 '목적'이 있습니다. English Buddy에서는 '목적'을 과제로 제시합니다. 영어를 사용해서 과제를 해결해 가는 '문제 해결형' 트레이닝 방법으로 음만 반복되는 단조로운 학습이 아니라, 어린이가 '어떻게 말하는 것이 상황에 맞을까?를 생각하면서 말할 수 있게 합니다.
'말을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'는 과정에서 언어를 익히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여 'Communication의 적극성'을 키워 줍니다.